남상지, 父 사고 결정적 단서 찾았다…김희정 접근 시작 (‘붉은 진주’)[셀럽캡처]
입력 2026. 06.22. 20:23:24

'붉은 진주'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남상지가 아버지 사고의 진실에 다가설 결정적인 단서를 손에 넣었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극본 김서정, 연출 김성근)에서는 백진주(남상지)가 김단희(박진희)로부터 부친 사고와 관련된 중요한 정보를 전달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단희는 “7년 전 사고를 떠올리다 생각났다. 백 선생 사고에 증거, 증인을 알고 있다”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꺼냈다.

백진주가 “그게 무슨 말이냐”라고 놀라자 김단희는 “백 선생님 차에 폭발물을 설치한 기술자가 있다. 오정란(김희정)이 그 정보를 가지고 있다. 나는 그 정보를 구할 수 없지만 너는 오정란을 속여서 구할 수 있을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백진주는 “해보겠다. 오정란을 만나게 해달라”라고 요청했고, 김단희는 열쇠를 건네며 “지하실 열쇠다. 옥 집사가 잠들면 들어가서 만나봐라”라고 조언했다.

결정적 단서를 손에 넣을 기회를 얻은 백진주는 “아빠 사고를 재수사하고 싶었지만 증거가 없어서 늘 제자리였다. 사장님 덕분에 한걸음 나갈 수 있을 것 같다”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붉은 진주'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