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준, 서울·도쿄·제주 자가 보유 “1등급이라 생각” (‘조선의 사랑꾼’)[셀럽캡처]
입력 2026. 06.22. 23:46:25

'조선의 사랑꾼'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SS501 김형준이 남다른 스펙을 공개하며 양상국의 감탄을 자아냈다.

22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양상국이 결혼정보회사로부터 6등급 판정을 받은 뒤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남성들과 ‘6등급 클럽’을 결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양상국은 새로운 멤버로 등장한 김형준을 보자마자 “6등급을 지원하기엔 본인이 많이 높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대졸에 이혼 유무 없음, 본인 자산 5억 이상, 보유 차량과 청약 통장도 있다”라며 “거주지가 서울, 도쿄, 제주 세 군데인데 다 자가냐”라고 물었다.

김형준이 이를 인정하자 양상국은 “저희 클럽이랑은 안 맞다. 사회에 잘 맞는 사람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김형준은 “저는 살아오면서 1등급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아왔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6등급 클럽에서 하고 싶은 일은 상국이 형을 도와 다 같이 1등급을 만드는 것”이라고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김형준의 예상 밖 ‘고스펙’ 면모가 공개되자 출연진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양상국 역시 연신 감탄하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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