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도 출근!' 박지현·서인국 강렬한 첫 만남…4.8%로 출발[시청률 VS.]
- 입력 2026. 06.23. 07:55:47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드라마 '내일도 출근'이 4%대 시청률로 첫발을 내디뎠다.
'내일도 출근!'
23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다르면 지난 22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극본 김경민, 연출 조은솔) 1회는 전국 유료 가구 기준 4.8%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새움전자 선임 차지윤(박지현)과 직장 상사 강시우(서인국)의 강렬한 첫 만남이 그려졌다. 차지윤은 갑자기 얼음 문제가 바라생해 광주 공장으로 가게 됐고, 홀로 수습에 나선 차 선임 앞에 강시우가 등장했고, 그는 스피어 아이스 냉장고에서 불완전한 형태의 얼음이 생산되는 것을 확인한 뒤 출시 전면 중단을 제안했다.
하지만 차지윤은 출시가 늦어지면 경쟁사에 선수를 빼앗길 수 있다고 반박했고, 강시우는 완성되지 않은 제품을 서둘러 내놓을 수 없다며 단호한 입장을 보였다. 결국 사태를 해결하지 못했고, 강시우와 차지윤은 어색한 분위기 속에 함께 본사로 돌아가는 헬기를 타게 됐다.
또한 차지윤이 과거 첫사랑으로 인해 사랑에 상처를 받게 된 사연이 공개됐고, 강시우는 사실 이전부터 차지윤을 알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후 강시우가 차지윤의 옆팀 팀장으로 부임하며 두 사람의 본격적인 인연이 시작됐다.
'내일도 출근!'은 전작인 '취사병 전설이 되다'보다 낮은 수치인 4.8%로 출발하게 됐다. 다만 전작이 방송 초반 상승세를 보이며 7%대 시청률까지 기록한 만큼, 향후 시청률 추이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같은날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는 4.0%를 기록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