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동주, 공동창업 브랜드 떠난다 "큰 미래 꿈꿨는데 아쉬워"[셀럽톡]
- 입력 2026. 06.23. 09:48:20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자신이 공동 창업한 브랜드를 떠난다.
서동주
서동주는 지난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2024년 공동 창업자와 함께 스킨케어 브랜드 키아나(KIANA)를 설립해 지금까지 함께 이끌어 왔다"라며 "향후 사업 방향과 운영에 대한 공동 창업자 간의 의견 차이를 끝내 좁히지 못했다"며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솔직히 많이 허무하고 아쉽다. 잠을 줄여가며 무급으로 일하면서도 소비자분들께 정말 좋은 제품을 소개하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달려왔기에 더욱 그렇다"라며 "특히 더 큰 미래를 꿈꾸고 있던 시점이었기에 아쉬움이 더욱 크게 남는다"고 헛헛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서동주는 "저는 이 시간을 발판 삼아 더 단단해진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서동주는 방송인 故 서세원과 서정희의 딸로, 미국에서 로스쿨을 졸업하고 현재 변호사 겸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