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애전쟁' 이효리 "소모적인 연애라면 헤어지는 것도 방법"
- 입력 2026. 06.23. 10:24:42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가수 이효리가 연애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이효리
23일 오후 JTBC 새 예능 '연애전쟁'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권해봄 CP, 박은영 PD,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이 참석했다.
'연애전쟁'은 연애고수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이 이별 직전 커플들의 피 튀기는 전쟁 속에서 계속 만날지 헤어질지 결판을 내주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날 이효리는 프로그램에서 주로 어떤 조언을 하냐는 질문에 "저는 헤어지라는 말을 많이 한다"고 답했다. 이어 "그렇게 소모적인 연애를 해본 적도 있기 때문에 헤어지는 것에 너무 두려움을 갖지 말고, 헤어지는 것도 방법이라는 말을 많이 하게 되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희가 헤어지라고 하든 말든 결국은 자기들이 하고 싶은 대로 한다"며 "그래서 저희는 생각을 가감 없이 이야기하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박은영 PD는 "세 분 다 공격수일 줄 알았는데 의외였다. 효리 님은 센 언니 이미지와 다르게 여기서는 엉뚱하거나 기발한 조언을 많이 해주신다"며 "그런 모습 덕분에 귀여운 매력이 더욱 돋보인다"고 덧붙여 기대를 높였다.
한편 '연애전쟁'은 이날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