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니엘 린데만, 결혼 3년 만 2세 소식 "귀한 천사 찾아와"[셀럽샷]
- 입력 2026. 06.23. 11:33:37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아빠가 된다.
다니엘 린데만
다니엘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상과 함께 "여러분 저 아빠가 된다"라고 글을 게재했다.
이어 "저희에게 귀한 천사가 찾아왔다"며 "아내가 저한테 임신했다고 하기 전날에 제가 품에 귀여운 햄스터를 안고 집에 가는 꿈을 꿔서 태명이 '토리'다. 우리 아내와 토리가 건강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함께 공개한 영상에는 아내가 임신 소식을 알리기 위해 준비한 깜짝 이벤트의 모습이 담겼다. 집으로 돌아온 다니엘은 꽃다발과 함께 '아빠가 된 것을 축하한다'는 메시지를 확인한 뒤 임신 사실을 알고 그대로 주저앉았다. 이어 아내를 꼭 끌어안고 눈물을 보였다.
한편 다니엘은 JTBC 예능 '비정상회담'을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후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톡파원 25시' 등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했다.
지난 2023년 한국인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다. 당시 그는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며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다니엘 린데만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