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서연, '문콕' 피해 호소 "사과만 해달랬는데 아니라고 우겨"[셀럽톡]
- 입력 2026. 06.23. 12:04:25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진서연이 '문콕' 사고 피해에 답답한 심경을 토로했다.
진서연
진서연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차된 내 차를 옆차 트렁크에서 문 열다가 뒷범퍼를 콕 했다"며 "내가 시동을 끄고 앉아 있어서 차가 출렁했다"고 밝혔다.
이어 "나가서 아저씨 괜찮으세요 했더니 괜찮다고 하더라. 나는 안 괜찮은데 묻지 않더라"고 전했다.
진서연은 "그런데 위치가 본인 차 문의 위치가 아니라고 우기더라. 내 의자가 출렁했는데"라며 "지울 수 있으면 문제 삼지 않겠다고 했다. 근데 새 찬데 여기만 콕 했으니 맞을 수도 있다고 했다. 나는 참고로 카메라 6개가 달렸다. 콕할 때 이미 다 찍혔는데 아니라고 주장하더라"고 분노했다.
그는 "사과면 문제 삼지 않겠다고 했는데 자꾸 어물러 말하더라. 심지어 못 믿겠으면 경찰 부르라더라"면서 "일을 키우는 스타일이다. 한번 더 괜찮으니 사과만 해달라고 했다. 엎드려 절받기 받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찝찝한 습도처럼 마음이 찝찝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진서연은 최근 연극 '그의 어머니'로 관객들과 만났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