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현장, 김수현 변호사 공개 저격…통화녹취까지 공개[셀럽이슈]
- 입력 2026. 06.23. 13:04:37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유튜버 '장사의 신' 은현장이 배우 김수현 측 법률대리인인 고상록 변호사를 향해 공개적으로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은현장
은현장은 지난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새벽 3시 술 마시고 따지는 김수현 변호사 고상록 씨와 1시간 17분 통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은현장은 "김세의를 감방 보내기 위해 김수현 씨와 같은 피해자 입장에서 애쓰고 있는 저를 포함한 다른 사람들의 노력을 공개적으로 비판하며 돌려깎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누구보다 김세의의 구속을 바라는 사람이 바로 저"라며 "김세의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이어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SBS 시사 프로그램 '궁금한 이야기 Y'를 언급하며 "김세의와 사이버 레커 관련 방송이 상당 부분 제작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 이유까지 이야기하게 만들지 말라. 마지막이다"라고 경고했다.
김수현
앞서 은현장은 김수현 측과 뜻을 함께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김세의가 감방에 가려면 결국 김수현 사건으로 가야 하는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은현장은 가로세로연구소 대표 김세의가 자신을 둘러싼 각종 허위 의혹을 제기해 사업상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며 명예훼손 및 모욕 혐의 등으로 고소를 진행 중이다.
한편 김세의는 고(故) 김새론 사망 원인을 김수현으로 지목하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와 관련해 명예훼손, 협박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장사의 신' 화면 캡처, 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