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톰스파’ 5년 만에 귀환…‘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7월 29일 최초 개봉
- 입력 2026. 06.23. 13:51:15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국내 개봉일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흥행 레이스에 나선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소니 픽쳐스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를 오는 7월 29일 개봉한다고 밝혔다. 특히 북미 개봉에 앞서 국내 관객들이 먼저 영화를 만나볼 수 있게 되면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작품은 2021년 개봉한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톰 홀랜드 주연의 새로운 스파이더맨 시리즈다. 전작 이후 새 출발선에 선 피터 파커의 이야기를 담아낼 예정이다.
함께 공개된 스페셜 다이브 포스터에는 고층 빌딩 사이를 가르며 도심을 향해 뛰어내리는 스파이더맨의 모습이 담겼다. 역동적인 구도와 압도적인 스케일이 어우러지며 이번 작품이 선보일 액션과 스펙터클에 대한 기대를 끌어올린다.
톰 홀랜드가 다시 한번 피터 파커 역으로 돌아오며 젠데이아 콜먼과 제이콥 배덜런도 함께 출연한다. 여기에 세이디 싱크, 존 번탈, 트라멜 틸먼, 마이클 맨도, 마크 러팔로 등이 합류해 새로운 이야기를 완성한다.
‘톰스파’ 시리즈는 국내에서도 꾸준한 흥행 성적을 기록해 왔다. ‘스파이더맨: 홈커밍’이 725만 명,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 802만 명,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 755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2200만 명을 넘어섰다.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아온 스파이더맨 시리즈가 다시 한 번 흥행 신화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소니 픽쳐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