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유명 작곡가, 음저협 여직원 성희롱 의혹…징계 수위 논의
입력 2026. 06.23. 14:47:23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음저협) 감사를 수차례 지낸 유명 작곡가가 내부 여직원 성희롱 의혹으로 중징계 위기에 처했다.

23일 MBN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음저협 측에 60대 작곡가 A씨에 대한 강력한 문책을 요구했다.

피해자 B씨는 지난 3월 중순 한 회식 자리에서 A씨에게 성희롱을 당했다며 문체부에 직접 신고했다. A씨는 뒤늦게 술에 취해 벌어진 실수였다고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음저협은 오늘(23일) 이사회를 열고 A씨에 대한 징계 수위와 후속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음저협 측은 이사회 심의를 통해 관련 규정을 검토하고 A씨에 대한 최종 징계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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