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크릿 전효성, 쉬는동안 미래 고민 "반려동물 장례 지도사 취득" ('컬투쇼')[셀럽캡처]
- 입력 2026. 06.23. 15:55:00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그룹 시크릿이 연예계 활동에 대한 솔직한 고민을 털어놨다.
컬투쇼
2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그룹 시크릿과 온앤오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시크릿은 '연예인을 안하면 뭘 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가지고 왔다. 전효성은 "고민이 많았다. 반려동물 미용 자격증, 반려동물 장례 지도사 자격증을 땄다"라며 "반려동물을 워낙 좋아해서 가수가 아니라면 동물을 위해 일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반면 징거는 "저는 워낙 카메라 앞에 있는 걸 좋아한다. 12년을 쉬는동안 유튜브 카메라라도 켜놓고 그 앞에 있었다"라며 "불러만 주신다면 계속하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예빈 역시 '걸스 온 파이어' 이후 같은 고민을 했다고. 그는 "정확히 말하자면 데뷔 팀에 들었던 건 아니지만 프로그램 자체가 그렇게 됐다"라면서도 "보컬 트레이너가 되려고 했다. '내가 (가수가) 못됐으니 너희라도 잘 돼라'라는 마음이었다"라고 말했다.
전효성은 "예빈이가 잘 가르쳐 준다. 저희가 디렉팅을 서로서로 해주는데 쏙쏙 잘 알아들을 수 있게 설명해준다"라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