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종철, 자식농사 대박났네…子 캐나다 명문대 5곳 동시 합격[셀럽톡]
- 입력 2026. 06.23. 16:01:03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개그맨 정종철이 캐나다에서 유학 중인 첫째 아들의 고등학교 졸업과 대학 합격 소식을 전하며 뿌듯한 마음을 드러냈다.
정종철
정종철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아들 시후 군의 졸업 소식과 함께 진심 어린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고등학교 1학년 때 혼자 캐나다로 떠났던 모습이 아직도 선명하다"며 "낯선 환경에서 잘 적응할 수 있을지, 외롭지는 않을지 걱정이 많았다"고 회상했다.
이어 "아빠의 걱정보다 훨씬 단단하게 성장해줬다"며 "무엇보다 스스로의 힘으로 여기까지 온 점이 가장 자랑스럽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정종철에 따르면 시후 군은 현지 학교 생활에 적응하며 학업을 이어갔고, 졸업식에서는 우등상과 최고 성적상을 받았다.
앞서 시후 군은 캐나다 토론토대학교를 비롯해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UBC), 맥마스터대학교, 웨스턴대학교, 사이먼프레이저대학교(SFU) 등 총 5개 대학에서 합격 통보를 받은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특히 토론토대학교와 UBC는 캐나다를 대표하는 명문 대학으로 꼽힌다.
정종철은 "결과보다 더 소중한 것은 타국에서 스스로 길을 만들어왔다는 점"이라며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길을 걸어온 모습이 대견하다"고 전했다.
한편 정종철은 지난 2006년 배우 출신 황규림과 결혼해 1남 2녀를 두고 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정종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