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려원X하윤경X김무열 뭉쳤다…‘퍼스트 닥터’ 캐스팅 확정
- 입력 2026. 06.23. 16:14:53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넷플릭스 새 시리즈 ‘퍼스트 닥터’가 제작을 확정하고 배우 정려원, 하윤경, 백현진, 김종수, 김무열의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퍼스트 닥터'
‘퍼스트 닥터’는 벼랑 끝에 몰린 소아외과 교수와 존폐 위기에 놓인 소아외과를 배경으로 가장 여린 생명을 지키기 위해 분투하는 의료진의 이야기를 그린 메디컬 드라마다.
주인공 허지완 역은 정려원이 맡는다. 허지완은 뛰어난 실력과 강한 책임감을 지녔지만 거침없는 성격 탓에 병원 내 문제 인물로 통하는 소아외과 교수다. 예기치 못한 사건 이후 다시 병원으로 돌아온 그는 소아외과와 아이들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하윤경은 연화대 병원 3년 차 전공의 기은결로 분한다. 기은결은 영리하고 실력까지 갖춘 인물로 허지완과 사사건건 충돌하며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두 배우가 보여줄 특별한 사제 관계 역시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백현진은 연화대 병원 외과장 손상백 역을 맡아 존재감을 발휘한다. 김종수는 부원장 이창곤으로 분해 극의 중심을 잡는다. 김무열은 마취통증의학과 교수 배수월 역을 맡아 허지완과 오랜 인연을 지닌 동료 의사로 활약할 예정이다.
제작진도 눈길을 끈다. ‘소년심판’으로 호평 받은 홍종찬 감독과 김민석 작가가 다시 의기투합했다. 두 사람은 앞선 작품에서 현실감 있는 연출과 탄탄한 서사로 호평 받은 만큼 이번 작품에서도 완성도 높은 이야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퍼스트 닥터’는 소아외과라는 특수한 공간을 배경으로 의료진들의 치열한 일상과 연대, 그리고 생명의 소중함을 담아낼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