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부해'는 지금 활기…윤남노·권성준이 직접 인증한 정상 촬영 현장[셀럽샷]
입력 2026. 06.23. 17:20:46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경영 위기설 속에서도 JTBC 예능 현장은 활발히 돌아가고 있었다. ‘냉장고를 부탁해’의 주역인 셰프 윤남노와 권성준이 SNS를 통해 현장 소식을 전하며, 일각의 제작 중단 의혹을 정면으로 일축했다.

윤남노는 지난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도 배 터지게 먹었다. 꺼억. 냉부데이”라는 유쾌한 글과 함께 근황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셰프복 차림으로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촬영장의 활기찬 기운을 그대로 전달했다. 하루 앞선 21일에도 박은영 셰프와 함께한 투샷을 공개하며 “난 가끔 네 눈빛이 너무 무서워”라는 익살스러운 멘트로 촬영장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인증, 제작이 순항 중임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권성준 역시 “냉부 촬영 슛”이라는 짧고 굵은 메시지와 함께 헤어·메이크업을 마친 현장 사진을 올리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촬영을 준비하는 두 셰프의 모습은 제작 차질을 우려하던 시청자들에게 안도감을 안겼다.

최근 JTBC를 비롯한 중앙그룹 계열사들이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하며 방송가 안팎에서는 ‘아는 형님’, ‘톡파원 25시’ 등 주요 예능의 촬영 중단설이 퍼진 바 있다. 그러나 출연진들이 SNS를 통해 “이상 없다”는 신호를 잇따라 보내며 현장의 건재함을 알린 것.

이에 JTBC 측 역시 23일 “모든 프로그램은 예정된 일정에 따라 정상적으로 촬영 중”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히며 일각의 중단설을 일축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윤남노, 권성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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