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븐틴 버논 "재재계약 당연하지 않아...서로 노력 많이 했다"('살롱드립')[셀럽캡처]
- 입력 2026. 06.23. 18:36:37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세븐틴이 재계약의 배경과 팀을 향한 애정을 전했다.
'살롱드립'
23일 유튜브 채널 '테오'에 공개된 웹예능 '살롱드립'에는 '싸우지 말고 파라파라나 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세븐틴 새 유닛 V8(버논, 디에잇)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앞서 지난 4월 세븐틴은 '세븐틴 월드투어 [뉴_] 앙코르(SEVENTEEN WORLD TOUR [NEW_] ENCORE)' 공연 마지막 날 두 번째 재계약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날 장도연은 "한 명의 이탈도 없이 재계약을 한 것이 이례적인 케이스인 것 같다"고 언급했고, 이에 버논은 "저희도 신기하다"고 솔직한 소감을 밝혔다.
디에잇은 발표 당시를 떠올리며 "재계약이 확정되기 전 팬분들이 많이 불안해하셨다"며 "재계약 여부도 알 수 없는 상황이었고 군백기까지 예정돼 있어 팬들을 안심시켜드리고 싶었다. 그래서 멤버들끼리 '어쨌든 같이 갈 거니까 팬들부터 안심시키자'고 의견을 모았다"고 얘기했다.
장도연이 "멤버들은 이를 당연하게 여기느냐, 아니면 신기하게 생각하느냐"고 묻자 버논은 "후자에 가깝다"고 답했다. 그는 "당연하게 느껴지지는 않는다. 서로 노력을 많이 하고, 배려도 정말 많이 해줬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 세븐틴의 끈끈한 팀워크 비결에 대해서는 "관계인 것 같다"며 "멤버들 사이의 관계도 있지만, 세븐틴이 아직 가지고 있는 잠재력이 가장 큰 이유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V8도 처음 선보이는 유닛"이라며 "앞으로도 이처럼 다양한 방식으로 보여드릴 것이 많이 남아 있다고 느낀다"고 말해 세븐틴의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테오'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