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투하츠 이안 "육아 난이도 최상 인정…새벽 4시까지 안 잤다고"('볼륨을 높여요')
입력 2026. 06.23. 21:42:03

'오마이걸 효정의 볼륨을 높여요'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어린 시절 일화를 이야기했다.

23일 KBS 쿨FM '오마이걸 효정의 볼륨을 높여요'에는 하츠투하츠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멤버들은 '육아 난도가 높았을 것 같은 멤버'를 꼽는 시간을 가졌다. 에이나가 지목되자 그는 "엄마께서 제가 어릴 때 너무 키우기 쉬웠다고 하셨다"며 "한 번 더 키울 수 있을 정도였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어릴 때 순한 편이었다고 들었다. 잠도 잘 자고, 떼도 쓰지 않았고 밥도 잘 먹었다"고 덧붙였다.

반면 또 다른 육아 난이도 상위 멤버로 꼽힌 이안은 이를 인정했다. 이안은 "부모님께 여쭤보니 맞다고 하더라"며 "잠도 잘 안 자고 새벽 4시까지 놀아달라고 했다고 한다. 에너지가 정말 넘쳤던 것 같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 멤버들은 '부리더를 맡길 만한 멤버'를 꼽기도 했다. 에이나는 유하를 선택하며 "폭군이라 멤버들을 휘어잡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얘기했다. 리더인 지우 역시 "저와 가장 오래 연습생 생활을 함께했고, 지금도 부반장 같은 역할을 맡고 있다"며 유하를 추천했다.

한 청취자는 예온에게 "의젓해서 반장이 잘 어울릴 것 같다"는 문자를 보냈다.

이에 예온은 "반장은 해본 적이 없는데 전교회장은 해봤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그때 공약으로 깨끗한 학교를 만들겠다고 말했던 것 같다"며 학창 시절을 떠올렸다.

한편 하츠투하츠는 22일 두 번째 미니앨범 'Lemon Tang'을 발매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쿨FM '오마이걸 효정의 볼륨을 높여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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