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도 출근!' 박지현, 서인국 TF팀 전격 합류…4.4%[시청률 VS.]
- 입력 2026. 06.24. 07:52:29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내일도 출근!' 박지현이 퇴사 대신 서인국의 손을 잡고 TF팀 합류를 선택했다.
내일도 출근!
24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극본 김경민, 연출 조은솔) 2회는 전국 유료 가구 기준 4.4%, 최고 5.8%로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은 강시우(서인국)와 차지윤(박지현)의 키스 장면으로 시작됐지만, 이는 차지윤의 꿈으로 밝혀지며 웃음을 안겼다. 이후 강시우는 점심 식사와 커피를 핑계로 차지윤에게 다가갔지만, 차지윤은 이를 오해하며 거리를 뒀다.
강시우는 차지윤에게 스피어 아이스 냉장고 성능 향상 TF팀 합류를 제안했다. 차지윤은 실패에 대한 두려움으로 이를 거절했지만, 퇴근 후에도 연구에 몰두하는 강시우의 모습을 보며 호감을 키워갔다.
한편 8개월 전 갑자기 사라졌던 첫사랑 조가을(최경훈)이 다시 나타나 차지윤을 찾아왔다. 차지윤은 "우리 끝났어"라며 관계를 정리하려 했지만, 완전히 떨쳐내지 못한 감정도 드러냈다.
회사에서는 고책임(홍우진)의 직장 내 괴롭힘이 이어졌고, 차지윤은 윤노아(강미나)를 위해 맞서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후 강시우는 과거부터 차지윤을 눈여겨봐 왔다고 고백하며 "처음이었습니다. 놓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한 사람은"이라고 진심을 전했다. 또 차지윤은 자신을 응원하는 강시우의 세심한 배려를 확인하며 마음의 변화를 느꼈다.
결국 차지윤은 사직서를 내는 대신 강시우의 TF팀 합류를 선택했다. "TF에 지원하겠습니다"라고 밝힌 차지윤과 손을 내민 강시우의 모습은 두 사람의 새로운 시작을 예고하며 다음 회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한편 '내일도 출근!'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