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월드컵 결승까지 차질 없이 중계”…중계 중단설 일축 [공식]
입력 2026. 06.24. 08:56:57

JTBC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JTBC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중계 중단 가능성을 부인했다.

JTBC는 24일 공식입장을 통해 “현재 대회가 진행 중인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의 결승전까지 모두 차질 없이 중계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 대표팀의 경기는 물론 토너먼트의 마지막까지 월드컵 현장을 생생하게 전해드릴 예정”이라며 “잘못된 정보에 착오 없으시기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일본 매체 TBS는 JTBC가 월드컵 중계권료 일부를 FIFA에 지불하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JTBC가 한국 내 월드컵 중계권을 단독으로 확보했으나 재정난과 회생 절차 등의 영향으로 기한 내 중계권료 지급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오는 29일부터 시작되는 32강 이후 토너먼트 중계가 어려워질 수 있다고 전했다.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JTBC가 현지 중계진 등 최소 인원을 제외한 인력 철수를 지시했다거나, 법인카드 사용이 정지돼 취재진이 사비로 비용을 부담하고 있다는 루머까지 확산됐다. 나아가 월드컵 중계 중단 가능성까지 제기됐으나 JTBC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이를 즉각 부인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현재 A조에서 1승 1패를 기록 중이다. 대표팀은 오는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조별리그 최종 3차전을 치르며 해당 경기 결과에 따라 32강 진출 여부가 결정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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