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츠투하츠, 글로벌 존재감 입증…英 NME 커버 장식
- 입력 2026. 06.24. 09:02:33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하츠투하츠, 英 NME 디지털 커버 장식…"'Lemon Tang', 스트레스 날려주는 서머송"
하츠투하츠
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영국 음악 전문 매거진 NME의 디지털 커버를 장식하며 글로벌 존재감을 드러냈다.
NME는 지난 22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하츠투하츠의 두 번째 미니앨범 'Lemon Tang'(레몬탱)을 집중 조명한 '더 커버(The Cover)' 인터뷰를 공개했다. 함께 공개된 화보에는 멤버들의 자연스럽고 캐주얼한 매력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하츠투하츠는 인터뷰에서 신곡 'Lemon Tang'에 대해 "스트레스를 날려주는 노래"라며 "듣는 순간 기분이 좋아지고 에너지를 주면서도 편안한 느낌을 주는 서머송의 매력을 하츠투하츠만의 색깔로 표현했다"고 소개했다.
멤버들은 팀워크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이들은 "우리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가장 큰 원동력은 멤버들 간의 유대감"이라며 "8인조 그룹인 만큼 퍼포먼스와 스토리텔링, 서로 교감하는 방식 등에서 더욱 다양한 가능성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말했다.
NME 역시 하츠투하츠를 향한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매체는 "언제 어디서든 진정성과 역동성을 보여주는 팀"이라며 "기존 공식을 벗어나 K팝에 자신들만의 개성과 상상력을 더하려는 의지가 돋보인다"고 평가했다. 이어 "SM의 상징적인 걸그룹 계보를 이어가면서도 자신들만의 새로운 유산을 만들어가려는 포부가 느껴진다"고 덧붙였다.
한편 하츠투하츠는 활발한 컴백 활동을 이어간다. 이들은 24일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에 출연하며, 25일 Mnet '엠카운트다운', 26일 '2026 마이케이 페스타', 27일 MBC '쇼! 음악중심', 28일 SBS '인기가요'와 '202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 with NOL)' 무대에 올라 신곡 'Lemon Tang'을 선보일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NME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