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효리→강민경 뜬다…‘해피투게더’, 스페셜 MC 라인업 공개
- 입력 2026. 06.24. 09:24:08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6년 만에 돌아오는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가 이효리와 강민경을 스페셜 MC로 내세우며 첫 방송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해피투게더'
KBS2 새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이하 ‘해투’)는 다양한 인생 팀메이트들의 사연과 음악을 조명하는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이 3MC로 호흡을 맞추며 프로그램을 이끈다.
특히 2000년대 KBS 간판 예능으로 사랑받았던 ‘해피투게더’가 약 6년 만에 새로운 형태로 부활한다는 점에서 방송 전부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공개된 프리 콘텐츠 역시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제작진은 첫 방송을 앞두고 스페셜 MC 라인업도 공개했다. 첫 번째 주자로는 과거 ‘해피투게더’를 대표했던 이효리가 출격한다. 유재석과 오랜 기간 ‘국민 남매’ 케미를 보여준 만큼 두 사람의 재회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이어 다비치 강민경도 스페셜 MC로 합류한다. 강민경은 가수 활동을 통해 쌓은 음악적 경험은 물론 특유의 솔직한 입담과 공감 능력으로 프로그램에 활력을 더할 전망이다.
제작진은 “이효리와 강민경 모두 3MC와 뛰어난 호흡을 보여줬다”라며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스페셜 MC들이 매회 새로운 케미를 만들어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피투게더’는 오는 7월 10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