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성재♥김다예, 미니 결혼식 현장 공개…형 배성우 모자이크 [셀럽캡처]
- 입력 2026. 06.24. 10:17:33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배성재, 김다예 부부가 결혼식 현장을 뒤늦게 공개했다.
배성재-김다예
김다영은 지난 2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다영아나야'를 통해 '결혼식이 없었는데...있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김다영은 "저희는 결혼식 대신 가족들과 사진을 남기기로 했다"라며 "남편이 학창시절을 보낸 북촌 한옥마을을 배경으로 찍었다"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한복을 입고 한옥을 배경으로 다정히 포즈를 취했다. 자연스럽게 다양한 표정과 제스처를 취하는 김다예와는 달리 배성재는 어색한 모습으로 수차례 사진사의 지시를 받았다.
가족들의 모습은 모두 모자이크 처리됐다. 배성재의 형 배우 배성우 역시 모자이크된 채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김다영은 "원래 여기까지가 하려던 것이었는데 스튜디오에서 준비해주신 깜짝선물이다"라며 미니 결혼식을 올리는 모습을 공개했다. 배성재는 "결혼식이라는 게 원래 부모님의 잔치인데 신랑 신부가 주도적으로 꾸민 행사여서 죄송한 마음이 든다"라면서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배성재와 김다영은 지난해 5월 결혼식 없이 혼인신고를 통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다영아나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