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핑크 리사, LVMH 후계자와 결별설 재점화…美 매체 "갈라선 듯"
- 입력 2026. 06.24. 13:10:14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그룹 블랙핑크 리사와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가(LVMH) 후계자 프레드릭 아르노의 결별설이 재점화됐다.
리사
지난 23일 미국 패션지 베니티 페어는 '더 라이프 오브 어 케이팝 쇼걸'을 통해 리사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해당 매체는 "리사와 아르노가 갈라선 것으로 보인다"라며 "리사 측 관계자가 연애 관련 질문을 삼가달라고 요청했다"라고 전했다.
리사는 인터뷰를 통해 사생활 문제에 대해 토로했다. 그는 사생팬이 집 앞에서 기다리거나 택시에 강제로 동승하려 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가끔은 너무 과하다고 느낀다. 가끔은 그냥 평범하고 지내고 싶다"라고 토로했다.
이어 "내게 사생활이 없다고 털어놓은 이후 팬들이 그 부분을 훨씬 더 존중해주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리사와 아르노는 2023년부터 꾸준히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람은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하지 않았으나, 리사가 아르노의 가족과 함께 여행을 떠난 사실이 전해지며 사실상 커플로 받아들여졌다.
그러나 올해 3월 발리에서 열린 리사의 생일파티에 아르노가 참석하지 않으면서 결별설이 불거진 바 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