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OA 출신 지민 "'짧은 치마' 역주행으로 큰 용돈 생겨…덕분에 신보 준비"('정희')
- 입력 2026. 06.24. 13:14:32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AOA 출신 지민이 '짧은 치마' 역주행에 대한 솔직한 소감을 전했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24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지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신영은 AOA의 히트곡 '짧은 치마'가 최근 역주행한 것을 언급했다. 이에 지민은 "정말 감사하게도 누군가 영상을 만들어주셨다. 갑자기 큰 용돈이 들어왔다"고 웃으며 말했다.
이어 "그 덕분에 이번 앨범도 낼 수 있게 됐다. 역주행은 언제든 대환영"이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또한 지민은 '짧은 치마'가 인기를 끌었던 AOA의 전성기를 떠올리며 "'흔들려'부터 시작해서 '짧은 치마'로 확 치고 올라갔다. 그 이후로도 계속 좋은 흐름이 이어졌던 것 같다"며 "첫 음악방송 1위도 '짧은 치마'로 했다"고 회상했다.
김신영은 지민이 과거 '정오의 희망곡' 고정 게스트로 출연했던 인연도 언급했다. 김신영이 "지민 씨가 예전에 일요일 코너 게스트였다"고 말하자, 지민은 "언니가 감사하게도 제가 잘한다고 계속 불러주셨다"고 답했다.
이어 김신영은 "지민 씨가 '언프리티 랩스타'에 출연했을 때도 꼭 이기라고 응원했다"고 말했다. 이에 지민은 "맞다. 못 이기면 조금 무서웠다"며 "주눅 들면 혼났다"고 농담 섞인 답변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