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수원 홍보대사 위촉→원이 유튜브 100만 돌파 '겹경사'[셀럽이슈]
입력 2026. 06.24. 13:40:46

리센느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리센느(RESCENE)가 수원시 홍보대사 위촉과 멤버 원이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 100만 명 돌파라는 겹경사를 맞으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4일 수원시는 리센느를 수원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어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비롯한 다양한 행사와 시정 홍보 활동을 함께 추진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멤버 리브는 수원 출신인 만큼 이번 위촉은 더욱 의미를 더한다. 리센느는 앞으로 수원의 역사·문화·관광·축제 등 다양한 도시 자원 등을 국내외에 알리며 활약할 예정이다.

리센느는 "수원의 아름다운 역사와 문화,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많은 분께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수원 출신 멤버인 리브는 "사랑하는 고향 수원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어 기쁘고 영광스럽다"라며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리센느 멤버 원이의 개인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이하 '안원잘부')는 지난 20일 구독자 10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 2월 개설된 채널은 약 4개월 만에 100만 구독자를 달성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입증했다. 특히 지난달 8일 '10만 구독자 Q&A' 콘텐츠를 공개한 것과 비교하면 약 한 달 만에 구독자가 10배 가까이 증가한 셈이다.

채널은 일본 출신 멤버 미나미의 갸루 콘셉트와 원이의 '거제 야호~' 유행어가 SNS와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확산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후 '신라공주' 제나, '거제소녀' 원이 등 멤버별 캐릭터를 활용한 콘텐츠가 연이어 인기를 얻으며 채널의 성장세를 이끌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리센느는 거제시 홍보대사로도 발탁된 바 있다. 거제 출신 멤버 원이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 속 '거제 야호' 밈이 유행처럼 퍼지며 실질적인 지역 홍보 효과를 이끌어낸 데 따른 결과다.

거제시에 이어 수원시 홍보대사까지 맡게 된 리센느는 지역 홍보와 콘텐츠 분야 모두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입증하고 있다. 그룹 활동은 물론 자체 콘텐츠 영역에서도 존재감을 확장하고 있는 만큼, 향후 리센느가 보여줄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뮤즈엔터테인먼트, 원이 유튜브 채널 캡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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