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 이식' 윤주, 갑상선반절제술 받았다 "진짜 마지막 수술"[셀럽샷]
- 입력 2026. 06.24. 13:43:37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윤주가 갑상선 수술 소식을 알렸다.
윤주
윤주는 24일 자신의 SNS 계정에 "아무것도 아닌데 걱정들 끼쳐드린 거 같아 죄송하다. 큰일은 아니었고 갑상선 혹이 모양이 좀 변해서 수술하는 게 좋을거 같다고 해 갑상선반절제술 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수술대라는 곳이 참... 처음이 아니라 괜찮은 거 같은데 또 내심 긴장했던 것 같다. 그래도 이게 진짜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힘냈다"라며 "이제 회복에만 집중하고 있다"라고 현재 상태를 전했다.
앞서 윤주는 지난 2020년 급성 간부전 투병 사실을 알렸다. 항생제 부작용으로 간 기능이 악화돼 이듬해 간 이식 수술을 받았다.
그런 윤주가 지난 22일 병원복을 입은 사진과 함께 "마지막 수술이다. 이게 끝이다"라고 글을 올려 많은 이들의 걱정을 샀다.
한편, 윤주는 2010년 대학로 연극으로 활동을 시작해 영화 '나쁜 피' '미쓰 와이프' '범죄도시' '13일의 금요일: 음모론의 시작' 등에 출연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윤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