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성빈, SBS '김부장' 합류…입체적 캐릭터로 존재감 예고
- 입력 2026. 06.24. 14:29:16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황성빈이 드라마 '김부장'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황성빈
24일 소속사 P&B엔터테인먼트는 황성빈이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의 성민호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오는 26일 첫 방송되는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 특히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 주상욱, 손나은, 김성규 등 탄탄한 배우진이 출연을 확정해 방송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극 중 황성빈은 주강찬(주상욱)의 딸 주혜리(유지안)의 위험한 친구 성민호 역을 맡았다. 성민호는 주혜리와 김민지(서수민)의 갈등 속에서 긴장감을 더욱 불어넣는 역할이다. 황성빈은 입체적인 표현력으로 인물의 매력을 끌어올리며 극 전개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황성빈은 넷플릭스 영화 '사마귀', SBS '트라이:우리는 기적이 된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애마', TVING '러닝메이트', Wavve 오리지널 드라마 '약한영웅 Class 1'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매 작품마다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인 만큼, 이번 '김부장'에서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오는 26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P&B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