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고점 지표' 또 적중?…미자, SK하이닉스 급락에 "항의 많아 당황"[셀럽톡]
입력 2026. 06.24. 15:01:42

미자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방송인 미자가 SK하이닉스 투자 사실을 공개한 뒤 주가가 급락하자 쏟아지는 반응에 당혹감을 드러냈다.

미자는 지난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하닉 대폭락에 스토리 구경 왔다"는 한 팬의 메시지를 공개하며 "오늘 질문이 터진다"고 말했다. 이어 "SK하이닉스 관련 질문이 너무 많고, 특히 항의하는 분들도 있어 당황스럽다"며 "생각을 정리한 뒤 답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미자는 지난 18일 SK하이닉스 주식을 매수했다고 직접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이번에도 잃으면 내 인생에 주식은 없다"며 남다른 각오를 드러냈고, 약 270만 원대에 매수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후 SK하이닉스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온라인에서는 미자를 향한 농담 섞인 반응이 이어졌다. 일부 누리꾼들은 "빨리 나가달라", "손 떼달라" 등의 댓글을 남겼고, 종목토론방에도 그의 이름이 언급된 것으로 알려졌다.

남편인 개그맨 김태현 역시 "종토방에 네 이름이 떴다. 인간 고점지표"라는 메시지를 보내며 장난스럽게 반응했다.

한편 미자는 과거 주식 투자로 약 1억 원의 손실을 봤다고 밝힌 바 있으며, 최근 다시 투자에 나선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미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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