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터, 반려견 '펫샵 입양 의혹'에 해명 "보호소에서 입양"
입력 2026. 06.24. 15:17:23

윈터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에스파(aespa) 윈터가 최근 입양한 반려견과 관련해 불거졌던 '펫샵 입양' 의혹에 선을 그었다.

윈터는 지난 23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최근 가족이 된 반려견을 어디서 데려왔냐고 묻자 "보호소에서 왔다"고 밝혔다.

이어 "들어보니까 애기가 경매장에 있었는데 거기서 아무도 안 데리고 가서 번식장에 갈 위기에 처해 있었다고 하더라. 보호소에서 데리고 온 아이를 내가 입양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윈터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려견 사진 여러 장을 공개하며 입양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사진과 함께 “아기 강아지는 눈 뒤집고 자면 감겨줘야 하나요?”, “아기 강아지 입질 어떻게 훈련해요?” 등 질문을 덧붙이며 반려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나 이후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반려견이 품종견으로 보인다는 이유로 펫샵이나 경매장을 통한 입양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이에 윈터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보호소에서 구조된 강아지를 입양한 사실을 직접 밝히며 관련 의혹을 해명했다.

한편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지난달 정규 2집 '레모네이드(LEMONADE)'를 발매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윈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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