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기 영숙 향한 고백 러시…뒤집힌 로맨스 판도 (‘나는 솔로’)[Ce:스포]
입력 2026. 06.24. 16:29:42

'나는 솔로'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32기에서 영숙이 새로운 로맨스 중심으로 떠오른다.

24일 오후 방송되는 SBS플러스, ENA ‘나는 솔로’에서는 첫 데이트 이후 더욱 복잡해진 돌싱남녀들의 러브라인이 공개된다.

이날 옥순과 4대1 데이트를 진행한 영수, 광수, 상철, 경수는 단체 식사 후 차례로 옥순과 단독 대화에 나선다. 각자 자신의 매력을 어필하며 호감을 표현하는 가운데 상철은 “옥순님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직진한다. 반면 경수는 자녀가 있는 자신의 상황을 언급하며 조심스럽게 마음을 전한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영숙의 달라진 입지가 눈길을 끈다. 첫 데이트 이후 여러 돌싱남들이 잇따라 영숙에게 관심을 드러내며 새로운 로맨스 구도가 형성되는 것.

영호는 영숙에게 1대1 대화를 신청한 뒤 “정숙님이 1순위지만 2순위는 영숙님”이라고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상철 역시 “내 기준에 부합하는 분은 옥순님과 영숙님”이라며 관심을 표현한다.

예상치 못한 남성 출연자들의 호감 공세에 3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이들은 “남자들의 호감이 계속 몰리고 있다”, “영숙이 급부상하고 있다”라며 변화된 분위기를 분석한다.

한편 영수는 이날도 연이은 말실수로 아쉬움을 남긴다. 영자를 향한 농담이 반복되자 주변 출연자들은 물론 MC들까지 당황한다. 이후 여자 출연자들은 숙소에 모여 영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옥순은 그에게 ‘마이너수’라는 별명을 붙여 웃음을 안긴다.

‘나는 솔로’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플러스, EN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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