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형돈, 기러기 생활 청산…쌍둥이 딸 감동의 손편지[셀럽톡]
- 입력 2026. 06.24. 23:44:38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방송인 정형돈이 기러기 생활을 청산한 가운데, 쌍둥이 딸에게 받은 손편지를 공개해 훈훈함을 안겼다.
정형돈-한유라
정형돈의 아내이자 방송작가 출신 한유라는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우리가 항상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쌍둥이 딸이 아버지의 날을 맞아 정형돈에게 전한 손편지가 담겼다.
편지 속 딸들은 "항상 웃기고 좋은 아빠가 되어줘서 감사하다. 우리가 항상 사랑해"라며 "아빠가 있어 유학 생활도 심심하지 않게 잘 마무리한 것 같다. 옆에 있어줘서 정말 감사하다"고 애정을 표현했다.
한유라는 딸들이 적은 "겉으로는 웃기고 킹받지만 마음은 다정하고 속 깊은 사람"이라는 문구에 "너무 뭔지 알 것 같잖아"라고 반응하며 공감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자녀들이 정형돈을 위해 직접 만든 쿠폰도 공개됐다. 쿠폰에는 "아빠를 위해 우리가 3번 라이벌을 같이 해준다", "아빠를 위해 만화방을 같이 가준다", "아빠를 위해 0.5번 볼을 떠준다", "아빠를 위해 편의점에 가서 과자를 잔뜩 사온다" 등의 내용이 담겨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정형돈은 2009년 한유라와 결혼했으며, 2012년 쌍둥이 딸을 품에 안았다. 한유라와 두 딸은 교육을 위해 미국 하와이에 거주해왔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한유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