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기 상철 "옥순 밖에 없다…다른 사람 중요하지 않아" 돌직구 고백('나는솔로')[셀럽캡처]
입력 2026. 06.25. 06:30:00

나는 솔로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나는 솔로' 32기 상철이 옥순을 향한 확고한 마음을 드러냈다.

24일 방송된 SBS Plus·ENA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32기 상철이 옥순과 1대1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상철은 옥순에게 "2순위, 3순위, 4순위는 중요하지 않다. 제게는 옥순님밖에 없다"며 "어떻게 좋아하는 사람이 둘, 셋, 넷이 될 수 있겠느냐"고 직진 고백했다.

이어 "부담스러울 수도 있겠다고 생각한다"며 "우리가 6일 안에 뭔가를 해내야 한다는 압박감에 갇혀 있을 필요는 없는 것 같다. 앞으로 알아갈 시간이 있으니 너무 부담 갖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상철은 "확인받고 싶은 마음이 있었던 것 같다"며 "4명에게 선택을 받았지만 '나 아직 괜찮은 사람인가'를 확인받고 싶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옥순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선 "옥순님의 매력은 대화할 때 편안하다는 점"이라며 "원래 이상형은 처음부터 끝까지 저와 비슷한 사람이었는데, 옥순님은 이유를 모르겠지만 이야기를 나누면 편하다"고 밝혔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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