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장도연,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 4년 연속 MC…8월 27일 개최
입력 2026. 06.25. 09:13:10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글로벌 한류 축제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K WORLD DREAM AWARDS)’가 오는 8월 27일 개최를 확정했다.

25일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는 오는 8월 27일 열리며 K팝을 중심으로 전 세계 음악 팬들과 아티스트가 함께하는 글로벌 한류 페스티벌로 꾸며진다. 음악뿐 아니라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K콘텐츠를 아우르며 한류의 경쟁력을 알리는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 시상식은 2017년 ‘소리바다 베스트 K-뮤직 어워즈’로 출범한 이후 명칭을 변경하며 규모를 키웠다. 지난 10년간 국내에서 꾸준히 개최되며 K팝과 한류 확산에 힘을 보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도 방송인 전현무와 장도연이 MC를 맡는다. 두 사람은 2023년부터 호흡을 맞춘 데 이어 올해까지 4년 연속 진행을 맡아 안정적인 진행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시상식을 이끌 예정이다.

본 행사에 앞서 진행되는 블루카펫 행사도 마련된다. K팝 아티스트와 셀럽들이 참석해 팬들과 만나는 시간을 갖는 블루카펫은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를 대표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행사 당일에는 시상식 무대 외에도 관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최정상급 K팝 아티스트들의 출연도 예고됐다. 지난해에는 비투비, 스트레이 키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크래비티, 아이브, 르세라핌, 트리플에스, 영파씨, 피프티피프티, 엔시티 위시, 아일릿, 킥플립, 하츠투하츠, 키키, 뉴비트, 아홉, 루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QWER, 드래곤포니, 박서진, 박지현, 폴킴, 강다니엘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조직위원회는 “K팝이 세계 음악 시장에서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는 만큼, 글로벌 팬들과 아티스트가 함께 소통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는 현장을 찾지 못하는 해외 팬들을 위해 OTT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될 예정이며 중계 채널은 추후 공개된다. 이번 행사는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류 전문 에이전시 와이제이파트너스가 주관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 조직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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