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 훔쳐 결별"…풍자, 가짜뉴스 확산에 분노 [셀럽톡]
입력 2026. 06.25. 09:17:44

풍자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유튜버 겸 방송인 풍자가 유튜브 상황극을 실제 연애사처럼 만든 가짜뉴스에 분노했다.

풍자는 지난 24일 자신의 SNS에 "제가 언제 이런 말을 했냐. 예능에서 상황극으로 말한 것들+전 연애까지 다 합쳐서 이게 뭐하는 짓이냐"라며 한 장의 캡처본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풍자, 4년 전 남친과 결별 사유 '도자기 훔쳐''라는 제목이 담겼다. 풍자는 "영상 보시고 글 옮기시는 거 맞냐. 아무리 자극적으로 헤드라인 만들어 클릭수 올려야하는 거 알지만 없는 얘기 있는 얘기 다 합쳐서 결국은 누군가에게 상처가 되는 상황 만들지 마라"라고 일침을 가했다.

앞서 풍자는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에 공개된 영상 속 랄랄의 집을 방문해 술을 마시며 함께 대화를 나눴다. 연애 이야기를 하던 중 랄랄은 "왜 헤어졌어 걔랑?"이라고 장난스럽게 물었고, 풍자는 상황극에 맞춰 "우리집에서 도자기 훔쳐가서"라고 받아쳤다.

온라인상에서는 해당 내용이 풍자의 실제 연애사와 연결해 확산되기도 했다. 이에 풍자는 예능 속 상황극일 뿐이라며 실제 경험과 선을 그었다.

한편, 풍자는 유튜브 구독자 88만을 보유한 크리에이터다. 최근 32kg을 감량한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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