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 오늘(25일) 사망 17주기…여전히 살아있는 전설
- 입력 2026. 06.25. 10:56:30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팝의 황제' 고(故) 마이클 잭슨이 세상을 떠난 지 17년이 흘렀다.
마이클 잭슨
마이클 잭슨은 2009년 6월 25일 미국 LA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을 거뒀다. 향년 50세.
갑작스러운 비보에 전 세계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당시 그는 컴백 콘서트를 준비하던 중이었다.
마이클 잭슨은 1964년 그룹 잭슨 파이브의 막내로 데뷔했다. 1971년 솔로 활동을 시작한 이후 1980년대 세계 대중음악 시장을 평정해 '팝의 황제'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그는 '빌리 진', '빗 잇', '댄져러스', '블랙 오어 화이트', '스릴러'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해 큰 사랑을 얻었다. 특히 전매특허인 '문워크' 등 파격적인 퍼포먼스와 뮤직비디오, 무대 연출을 통해 당시 큰 센세이션을 일으켰고, 정규앨범 '스릴러'는 6500만 장 이상의 팔리며 기네스북에 등재되기도 했다.
그러나 그는 아동 성추행 의혹 등 끊임없는 추문과 재판에 시달렸다. 2005년 아동 성추행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았으나, 배심원단으로부터 무죄 평결을 받았다.
지난 5월에는 타고난 음악적 천재성으로 세상을 놀라게 한 마이클 잭슨이 팝의 황제가 되기까지, 세기를 뒤흔든 전설적인 음악과 전율의 무대를 담은 영화 '마이클'이 개봉됐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