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31기 영자, 악플 고통 호소 "불편하면 지나쳐 달라"[셀럽톡]
입력 2026. 06.25. 13:48:14

31기 영자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SBS Plus·ENA 예능 '나는 솔로'에 출연한 '31기 영자'가 욕설 등 선 넘는 악플에 고통을 호소했다.

영자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캡처 사진과 함께 "계정 찾아와서 굳이 다는 댓글도, 입에 차마 담지도 못할 쌍욕과 자X하라는 도 넘는 디엠도 싫거나 불편하시면 그냥 지나쳐달라"고 밝혔다.

이어 "방송에 담지 못한 부분들 직접 보고 겪은 건 시청자가 아니라 출연자"라고 일침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영자가 정희에게 담긴 댓글 캡처가 담겨있다. 정희가 올린 게시글에 영자는 "핫걸 넘 예뿌"라고 댓글을 남겼고, 이에 한 네티즌이 "아 겁나 딸랑거리네"라며 악플을 달았다.

앞서 '나는 솔로' 31기에는 옥순, 정희, 영숙이 경수와 러브라인을 그리는 순자를 뒷담화하는 듯한 장면이 연이어 담겨 논란이 됐다. 이 가운데 영자는 유일하게 순자와 가까운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31기 라이브 방송을 마친 후 영자가 순자, 경수를 제외한 회식자리에 참석해 논란이 됐다. 논란이 확산되자 영자는 "현재 어떤 관계에서도 누구 한쪽에 치우치지 않은 입장"이라며 "누구와도 불편한 관계를 만들고 싶지 않고, 제가 직접적으로 갈등이 있었거나 피해를 입거나 상처를 받은 일이 없는 상황에서 특정 누군가의 편에 서길 바라는 것 또한 또 다른 편가르기처럼 느껴진다"고 입장을 전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 화면 캡처, 영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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