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액션 또 하고 싶었다…'김부장' 서사, 나에겐 도전"[셀럽현장]
입력 2026. 06.25. 14:40:49

소지섭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소지섭이 '김부장' 출연 계기를 밝혔다.

25일 서울 양천구 SBS홀에서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 연출 이승영, 이소은)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이승영 감독, 배우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 주상욱, 손나은이 참석했다.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

극 중 소지섭은 평범한 중소저축은행 직원으로 근무 중이지만 알고 보면 남북파공작원 출신인 민지 아빠 김부장 역을 맡았다.

이날 소지섭은 "액션 드라마를 또 하고 싶었다. 액션 때문에 대본을 받아서 보기 시작했는데 그 안에 담겨있는 김부장의 서사와 딸을 홀로 키우고 있는 아빠가 위험에 빠진 딸을 찾아 나서는 심정, 상황들이 저에게 크게 다가왔고 도전이 될 것 같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1996년도 '모델'이라는 드라마로 데뷔했다. 그 뒤로 SBS 드라마 작품을 많이 했다. SBS에서 주인공도 처음 했고 했던 작품이 타율이 좋았다"라며 "이번 '김부장'도 기대하고 있다. 그것보다 SBS는 고향 같은 곳이라 마음이 편하고 행복하고 익숙한 공간에 오니까 불편함 없이 편하게 촬영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부장'은 오는 26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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