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수, 월드컵 남아공전 패배에 "최고 선수들로 역대 최악 경기" 분노[셀럽톡]
입력 2026. 06.25. 15:00:21

한정수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한정수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남아공전 패배에 분노했다.

한정수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고의 선수들로 역대 최악의 경기를 보여줬다"며 "전무한 전술, 이해할 수 없는 선수 기용, 끝까지 선수들을 탓하는 모습, 정말 최악의 지도자가 무엇인지 보여줬다"고 글을 게재했다.

이어 "1954년 스위스 월드컵 때도 이런 모습은 아니었을 것"이라며 "이젠 정말 축구가 싫어진다"고 적었다. 그는 "홍명보는 남아공 팀인가?"라며 "홍명보 때문에 축구가 싫어졌다, 끝까지 선수들 탓을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멕시코 몬테레이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아공과 A조 조별리그 최종 3차전에서 0-1로 졌다.

이로써 대표팀은 1승 2패로 조 3위를 기록해 32강 자력 진출에 실패했다. 남은 9개 조 조별리그가 끝난 후 다른 조 3위 팀 성적과 비교해 상위 8위 안에 들어야 32강에 진출할 수 있다. 현재 A조부터 C조까지 일정이 마무리된 가운데 한국은 3위 조 국가 중 4위에 자리하고 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한정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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