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성규 "제발 32강 가즈아"…남아공전 패배에도 간절한 응원[셀럽톡]
- 입력 2026. 06.25. 16:01:46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남아프리카공화국전 패배에도 32강 진출을 향한 희망을 놓지 않았다.
장성규
장성규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친구한테 받은 경우의 수다. 제발 32강 가즈아~!"라고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메시지에는 장성규가 친구들과 나눈 대화 내용이 담겨있다. 해당 대화에는 '카보베르데가 이기거나 무승부 나면 32강 못감' '에콰도르가 이기면 32강 못감' '알제리가 무승부하면 32강 못감' '한국은 이 경기 결과 나올 때까지 집에 못감'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장성규는 '월드컵' '32강' '위기'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불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멕시코 몬테레이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아공과 A조 조별리그 최종 3차전에서 0-1로 졌다.
대표팀은 1승 2패로 조 3위를 기록해 32강 진출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남은 9개 조 조별리그가 끝난 후 다른 조 3위 팀 성적과 비교해 상위 8위 안에 들어야 32강에 진출할 수 있게 됐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