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팀을 이따위로"…박문성 해설위원, 홍명보 감독 작심 비판[셀럽톡]
입력 2026. 06.25. 18:31:14

박문성 해설위원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박민성 해설위원이 남아프리카공화국전 패배 직후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을 비판했다.

박문성은 25일 자신의 SNS에 벤치에 앉아 경기를 지켜보는 홍 감독이 잡힌 중계 화면을 캡처해 올리며 "어떻게 팀을 이따위로 만들었냐"라고 쓴소리를 남겼다.

이어 "책임의 비대칭성. 권한과 이익을 크게 가진 자가 좋지 못한 결과의 책임은 적게 지는 것"이라며 "대체 어떻게 책임을 지겠다는 것인가"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날 유튜브 채널 '달수네라이브'에서 "이렇게 좋은 선수들이 모여 있는데 공격할 때 단 하나의 아이디어도 보이지 않았다. 누군가 공을 잡으면 나머지 선수들이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지에 대한 약속된 플레이가 전혀 없다. 약속도 없고 패턴도 없고 전술도 없고 그냥 서 있기만 한다"라며 통탄의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5일(한국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에 0-1로 패했다.

이로써 한국은 조별리그를 1승 2패(승점 3)로 마치며 A조 3위에 머물렀고, 다른 조 3위 팀들의 결과에 따라 토너먼트 진출 여부가 결정되는 상황을 맞게 됐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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