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 빈털털이로 최지연과 이혼…40억 전재산 다 줬다('첫 번째 남자')[셀럽캡처]
입력 2026. 06.25. 19:41:13

첫 번째 남자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최지연과 정찬이 이혼했다.

25일 방송된 MBC '첫 번째 남자'(극본 서현주·안진영, 연출 강태흠)에서는 강남봉(정찬)이 한영자(최지연)에게 전재산을 이혼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날 강남봉은 채화영(오현경)이 "이제 좀 있으면 수천억 재산이 생길거다"라며 한영자와 이혼을 마무리하고 함께 해외로 가자고 한 제안을 떠올렸다.

채화영은 "이혼 서류 어떻게 됐냐"라며 "그런 채로 한국을 뜰 순 없다. 날 계속 불륜녀로 만들거냐"라고 말했고, 강남봉은 "한 푼도 줄 수 없다며 이혼의 이자도 꺼내지 말라고 한다"라고 푸념했다. 채화영은 "눈 딱 감고 다 줘버리고 나랑 깔끔하게 새 출발하자"라며 교수도 그만 두라고 말했다.

강남봉은 한영자에게 전화해 "내 전 재산을 다 줄테니까 나랑 이혼해달라"라고 말했다. 한영자는 "제대로 미쳤다"라면서도 "전재산 다 준다면 이혼 못해줄 것도 없다. 당장 하자"라고 했다.

한영자는 이혼서류를 접수한 뒤 강남봉에게 "당신 채화영만 믿고 이렇게 대책없이 전재산 다 퍼주고 이혼도장 찍은 거 다시 말하지만 후회하지 마라"라고 경고했지만, 강남봉은 "우린 여기서 끝이다. 잘 살아라"라며 미련 없이 돌아섰다.

한영자는 오장미에게 전화해 "이혼서류 확실히 마무리했다"라며 "이제 우리가 생각한대로 해도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첫 번째 남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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