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 5호, 17기 영수 선택 포기=안경 때문?…"솔직히 삐졌다"('나솔사계')[셀럽캡처]
- 입력 2026. 06.26. 06:00:00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여자 5호가 17기 영수에게 서운했던 마음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나솔사계
25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출연자들이 도시락 선택으로 결정된 데이트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도시락 선택은 여자들의 결정으로 정해졌다. 여자 1호는 17기 영수, 여자 2호와 3호는 8기 영수, 여자 4호는 26기 영철의 옆에 섰고, 여자 5호는 선택을 포기했다. 이에 따라 1기 영호, 7기 영수, 12기 영철이 고독 정식의 주인공이 됐다.
데이트 선택을 포기했던 여자 5호는 숙소로 돌아와 홀로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17기 영수님에 대한 선택을 안 하게 된 게 안경 때문이었던 것 같다"라며 "나를 민망하게 했다는 게 아니라 제가 티는 안냈지만 삐졌던 것 같다. '뭐야 3초면 되는데' 싶었는데, 또 다른 사람이 나한테 느닷없이 안경 써달라고 하면 그럴 것 같긴 하다"라고 생각을 정리했다.
방송 말미 공개된 다음주 예고편에서는 여자 1호와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온 17기 영수가 여자 5호에게 "안경 왜 안가져오냐"라며 "귀엽게 튕겼는데 그냥 튕겨져 나갔다"라고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여자 5호는 미소를 지으며 방에서 안경을 가지고 돌아왔고, 17기 영수가 안경을 착용하자 "잘 어울린다"라며 휴대폰으로 사진을 남기는 등 호감을 숨기지 않았다.
한편, 17기 영수는 여자 1호와의 데이트에서도 "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등 밀고 당기기를 시작했다. 여자 4호에게는 통하지 않았던 17기 영수의 플러팅이 여자 1호에게는 통할지, 여자 5호가 17기 영수에 대한 마음을 드러내기 시작할지 다음 에피소드에 이목이 쏠린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Plus·ENA '나솔사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