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빈, '빛과 그림자'로 깊은 울림…노사연 "100점 주고 싶다"('금타는 금요일')[Ce:스포]
- 입력 2026. 06.26. 09:01:41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트롯 톱스타들이 또 한 번 무대 위에서 전설 같은 순간을 만들어낸다.
'금타는 금요일'
26일 방송되는 TV조선 '금타는 금요일'에는 국민 꽃사슴 노사연이 골든 스타로 출연한다. 이날 10인의 트롯 스타들은 노사연의 인생곡들을 각자의 개성과 감성으로 새롭게 재해석하며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먼저 진(眞) 김용빈은 패티김의 '빛과 그림자'를 부른다. 학창 시절부터 이 곡을 즐겨 불렀다는 노사연은 "지금도 이 노래를 부르라고 하면 제가 제일 잘 부를 것 같은 자신감이 든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다.
하지만 김용빈의 무대가 시작되자 노사연 역시 감탄을 감추지 못한다. 그는 "타임머신을 타고 고등학생 때로 돌아간 것 같다"라며 추억에 잠긴 모습을 보이며 "100점짜리 무대"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는다. 동료들 또한 "이렇게 열창하는 모습은 처음 본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진(眞) 정서주는 노사연의 '님 그림자'를 선곡한다. 아버지의 추천으로 이 곡을 준비했다는 정서주는 맑고 청아한 음색으로 곡의 감성을 섬세하게 표현한다. 이를 들은 노사연은 "나에게는 나올 수 없는 맑고 청아한 여린 목소리다. 너무 예쁘다"며 칭찬한다.
미(美) 오유진은 노사연에게 대학가요제 금상의 영광을 안겼던 '돌고 돌아가는 길'에 도전한다. "아직 대학은 못 갔지만 '금타는 금요일'에서 금을 받아보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밝힌 오유진은 첫 소절부터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현장을 압도한다. 노사연은 "자기 색깔대로 정말 잘 불렀다"며 "앞으로 정말 큰 나무로 자랄 것 같다"고 아낌없는 응원을 보낸다.
'금타는 금요일'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