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인플루언서' 이주희, 갑작스러운 비보…추모 물결 이어져
입력 2026. 06.26. 09:26:36

이주희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1세대 인플루언서이자 아브컬렉션 대표 이주희가 세상을 떠났다.

지난 25일 이주희의 공식 SNS에는 그의 부고를 알리는 글이 게재됐다.

유족은 "어제 갑작스럽게 한 남자의 소중한 반려자이자 한 아이의 엄마, 그리고 많은 분들께는 아브컬렉션의 대표로 사랑받았던 이주희 님이 우리 곁을 떠났다"고 전했다.

이어 "아직도 이 소식이 믿기지 않는 슬픔 속에 있다"며 "본래는 모든 절차를 마친 뒤 안내드리고자 했으나, 걱정과 안부를 전해주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먼저 소식을 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브의 대표이기 이전에 사람 이주희로서 늘 밝고 사랑이 많았던 그녀가 편안히 쉴 수 있도록 함께 추모해 주시고 평안을 빌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주희는 1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1세대 인플루언서로, 2019년 패션 브랜드 아브컬렉션을 설립했다. 이후 강연 프로그램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에 출연해 자신의 창업 경험과 브랜드 철학을 전하며 많은 이들과 소통해 왔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팬들과 지인들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주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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