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자수' 식케이, 10살 연하 우와와 파리서 포착…사실상 공개 열애?[셀럽이슈]
입력 2026. 06.26. 10:02:28

식케이-우와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래퍼 식케이와 일본인 댄서 우와가 프랑스 파리 패션위크에서 함께 포착되면서 사실상 공개 열애에 나선 것이 아니냐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지난 25일 디지털 매거진 '패스트페이퍼'는 "2027 아미리 봄·여름 쇼에 등장한 식케이와 우와 커플"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식케이와 우와가 프랑스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해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최근 두 사람을 둘러싼 열애설이 제기됐지만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그러나 공식 석상에 함께 참석해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하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사실상 공개 열애를 인정한 것이 아니냐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식케이는 Mnet 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4'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하지만 2023년 10월 케타민과 엑스터시를 투약하고, 2024년 1월 대마를 흡연·소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지난해 1월 서울 용산구 일대에서 근무 중이던 경찰관을 찾아가 "마약을 투약했다"며 자수했고, 이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됐다.

1심 재판부는 범행 횟수와 사회적 영향력을 고려하면서도 자수와 반성 태도 등을 참작해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검찰은 형이 가볍다며 항소심에서도 징역 3년 6개월을 구형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후 지난 4월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2-1부(부장판사 정성균)는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1심 판결을 유지했다. 식케이와 검찰 모두 항소했지만 2심 판단도 원심과 같았다.

한편, 2004년 생인 우와는 식케이보다 10살 연하다. 지난해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식케이의 곡 ‘쉬즈 소 아우타 컨트롤’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한 바 있다. 현재는 tvN '킬 잇'에 출연 중이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패스트페이퍼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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