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현욱 "박지훈, 워낙 바빠 자주 못 만나…해 뜰 때까지 수다"('홍건데')[셀럽캡처]
- 입력 2026. 06.26. 10:04:19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최현욱이 박지훈과의 남다른 우정을 전했다.
'홍보하러 온 건 맞는데'
25일 공개된 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콘텐츠 '홍보하러 온 건 맞는데'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의 최현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현욱은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돌아보던 중 큰 사랑을 받았던 '약한영웅 Class 1'을 언급했다. 그는 "나에게는 정말 특별한 작품이었다"며 "많은 도전을 했던 작품이었고, 스스로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회상했다.
이에 MC 유병재는 "남자 시청자들이 특히 좋아하는 작품"이라며 "우리 세대에게는 '말죽거리 잔혹사'가 있었다면, 지금 세대에게는 '약한영웅'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유병재는 최현욱이 연기한 '수호' 캐릭터에 대해 "학교에 꼭 한 명쯤 있을 법한 멋진 친구"라며 "나쁘지도 않은데 싸움은 잘하고, 멋지고 귀엽다. 모두가 좋아하는 캐릭터"라고 극찬했다.
이어 유병재가 "GV에서 감독이 수호와 시은의 관계를 사랑에 가까운 감정으로 연출했다고 말했다더라"고 언급하자, 최현욱은 "감독님께서 거의 그런걸 상상하면서 두 사람의 관계를 연출하신 것 같다"고 답했다.
또한 최현욱은 극 중 함께 호흡을 맞춘 박지훈과의 친분도 공개했다. 유병재가 "실제로도 친하냐"고 묻자 그는 "가깝다. 형이 지금 워낙 바빠서 자주 만나지는 못한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에 오랜만에 만나 해가 뜰 때까지 얘기했다"며 "원래 수다를 많이 떠는 편은 아닌데, 오랜만에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근 잘된 작품 이야기부터 요즘 무엇을 하고 있는지, 어떤 작품을 준비 중인지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오랜만에 만난 동창 같은 느낌이었다"고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