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봄, 여전한 이민호 사랑…AI 자작곡 계정 '봄민호' 공개[셀럽이슈]
- 입력 2026. 06.26. 10:29:49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가수 박봄이 AI 기술을 활용한 자작곡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특히 신곡을 공개한 계정명에 배우 이민호의 이름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박봄
박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로운 곡이 나왔다. 제가 그냥 한번 써봤다"며 "직접 어렵게 고른 거라 좋아해 달라"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신곡 '헤븐(Heaven)'을 공개했다. '헤븐'은 AI 기술을 활용해 박봄이 완성한 자작곡으로, 오리지널 버전을 비롯해 R&B, 록, 영화음악 스타일 등 총 4가지 버전으로 제작됐다.
박봄은 "복귀 아니고 재미로 노는 중"이라며 "저는 좋아죽겠어요, 지금"이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신곡이 공개된 계정 'bomminho012'도 관심을 모았다. 박봄의 이름인 '봄(Bom)'과 배우 이민호의 이름을 결합한 것으로 보이는 계정명으로, 박봄의 여전한 팬심이 드러난다.
앞서 지난 2024년 9월 박봄은 이민호를 "진심 남편"이라고 표현해 셀프 열애설을 자초한 바 있다. 당시 소속사는 "박봄이 드라마 '상속자들'을 보고 주인공 이민호에게 빠져 해당 게시물을 올린 것"이라며 해프닝으로 일단락 지었다.
그러나 이후에도 박봄은 "내 남편이 맞다", "이민호가 올려달라고 해서 올렸다" 등의 게시물을 게재했다. 이에 이민호 측은 "박봄과 개인적인 친분은 없으며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선을 그었다.
이후 박봄은 지난해 8월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당시 소속사 측은 "최근 의료진으로부터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은 만큼 깊은 논의 끝에 부득이하게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활동 중단 이후에도 SNS 활동 과정에서 여러 차례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특히 지난 3월에는 마약 관련 폭로와 함께 산다라박을 언급한 자필 편지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에 산다라박이 "마약을 한 적 없다. 그가 건강하길 바란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SNS 언팔로우 사실이 알려지며 불화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다만 최근 2NE1 완전체 사진이 공개되며 해당 의혹이 일단락됐다.
한편 박봄은 지난 5일 디네이션 엔터테인먼트와의 동행을 마무리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박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