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금쪽같은 내 새끼' 종영에 울컥 "왜 자꾸 눈물이 나는지"[셀럽톡]
입력 2026. 06.26. 16:01:58

장영란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이하 '금쪽같은 내 새끼') 종영 소감을 전했다.

26일 장영란은 자신의 SNS 계정에 "'금쪽같은 내 새끼' 시즌1 마지막 방송 꼭 함께해 달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영란은 제작진에게 받은 꽃다발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오은영 박사와 '금쪽이' 출연진과 함께 다정히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6년이라는 시간 동안 정말 많이 배웠고, 많이 울었고, 많이 반성했고, 또 많이 감사했다"라고 적었다.

이어 오은영 박사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장영란은 "육아에 지치고 힘들 때마다 큰 힘이 되어준 오은영 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존경한다"라며 "오 박사님께 배운 수많은 말씀들과 마음을 제 가슴에 꼭 안고 부모의 지도력으로 잘 키우겠다"라고 말했다.

또 함께 방송한 신애라, 정형돈, 홍현희에게도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고 수고 많으셨다. 많이 보고 싶을 거다"라고 인사했다.

끝으로 "시즌2 준비 꼭 하셔야 한다. 기다리겠다"라며 "왜 자꾸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다. 이 프로그램을 정말 많이 사랑했나 보다"라고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금쪽같은 내 새끼'는 베테랑 육아 전문가들이 모여 부모들에게 요즘 육아 트렌드가 반영된 육아법을 코칭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0년 5월 첫 방송돼 많은 사랑을 받으며 채널A 대표 장수 예능으로 자리매김했다.

6년간 시청자들과 함께한 '금쪽같은 내 새끼'는 오늘(26일) 방송을 끝으로 시즌을 마무리한다. 재정비 기간을 거쳐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올 계획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금쪽같은 내 새끼'의 6년의 여정을 함께한 특별한 가족들이 오은영 박사와 다시 만나 달라진 근황을 전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장영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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