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32강은 물 건너간 건가요…화가 안 풀리네"[셀럽톡]
입력 2026. 06.26. 16:03:47

유승준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병역 기피 논란으로 한국 입국이 제한된 가수 유승준(스티븐 승준 유)이 한국 축구대표팀의 남아프리카공화국전 패배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26일 유승준은 자신의 SNS에 "축구 때문에 열받아서 운동하는 거 아니다. 원래 화는 헬스장에서 푼다. 그런데 진짜 32강은 물 건너간 건가"라는 글과 함께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이제 32강은 완전히 물 건너간 건가요? 화가 안 풀리네. 무거운 거나 들어야겠다"며 답답한 심경을 내비쳤다.

앞서 유승준은 지난 17일에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한민국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체코전을 시청하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한국팀 승리에 "체코와의 경기, 대한민국 승리. 살면서 많은 일이 있었고 많은 이야기도 있었다. 하지만 한 가지는 변하지 않았다. 그 누가 뭐래도 나는 대한민국을 응원한다. 늘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화이팅 코리아"라고 전했다.

한편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에 0-1로 패하며, 32강 진출이 불투명해졌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승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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