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영, 월드컵 남아공전 패배에 "이게 축구냐…집안일 전 세계가 알아"[셀럽톡]
입력 2026. 06.26. 16:06:38

박기영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가수 박기영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남아공전 패배에 허탈함을 드러냈다.

박기영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게 축구냐"라며 "전형적인 분노조절장애를 보였던 그를 칭송하는 댓글이 당시엔 도저히 이해가 안 됐었다. 결국 우리 집안일을 전 세계가 알게 됐다"고 적었다.

이어 "일본 부럽다. 박지성 위원 말처럼 시스템을 바꾸는 데 최소 10년은 걸릴 테니"라고 덧붙이며 한국 축구 시스템 전반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지난 25일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멕시코 몬테레이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아공과 A조 조별리그 최종 3차전에서 0-1로 패배했다.

이에 대표팀은 1승 2패로 조 3위를 기록했고, 남은 9개 조 조별리그가 끝난 후 다른 조 3위 팀 성적과 비교해 상위 8위 안에 들어야 32강에 진출할 수 있게 됐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에스피케이엔터테인먼트, 박기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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