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순수함 벗고 강렬함 입었다…‘RUN TO YOU’ 러시 버전 공개
입력 2026. 06.26. 16:08:09

아홉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아홉이 상반된 매력의 콘셉트로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아홉은 26일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런 투 유(RUN TO YOU)’의 러시(RUSH) 버전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이번 러시 버전은 목표를 향해 거침없이 달려가는 순간의 에너지와 긴장감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앞서 공개된 하트(HEART) 버전이 따뜻하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강조했다면 이번에는 한층 강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비주얼로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완성했다.



단체 콘셉트 포토에서 멤버들은 블랙 스타일링을 맞춰 입고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흔들림 없는 눈빛과 자신감 넘치는 포즈는 아홉만의 패기와 에너지를 한층 부각시켰다.

개인 및 유닛 포토에서는 레드 컬러를 포인트로 활용해 멤버별 개성을 극대화했다. 역동적인 제스처와 섬세한 표정 연기를 더해 한층 깊어진 표현력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로써 아홉은 하트 버전과 러시 버전까지 신보의 비주얼 콘셉트를 모두 공개했다. 상반된 무드 속에서도 앨범이 담고 있는 감정선과 질주하는 에너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며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런 투 유’는 한 사람을 향해 망설임 없이 달려가는 마음을 주제로 한 앨범이다. 아홉은 성장 과정에서 마주한 불완전함을 발판 삼아 한층 성숙해진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홉의 미니 3집 ‘런 투 유’는 오는 7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F&F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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